'최민환♥' 율희, 쌍둥이 아린X아윤 생일 축하 근황 "둘째부턴 빨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가족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둥쓰 생일축하해 꼬물꼬물 쪼꼬미들이 벌써 태어난지 1년이나 지났다니 둘째부턴 빠르네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와 최민환 슬하의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옷과 머리 장식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이 묻어났다.

한편 율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