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쓰레기 옆 덜덜…41세에 동안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대박부동산 #홍지아#장나라 #추워 보이지만 그래도 사장 #쓰레기 봉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나라는 쓰레기 옆에서 추위를 견디고 있다.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대본을 집중하며 보고 있다.

영상에서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웃고 있다.

임세미는 "홍사장님 화이팅입니다!"라며 응원했다. 이청아는 "사장님 옆에 난로 놔드리고 싶은"이라며 호응했다.

한보름 역시 "대박 날 거에요 사장님"이라며 장나라의 드라마 촬영을 응원했다.

장나라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 가수 겸 배우 정용화와 함께 출연한다.

귀신이 출몰하거나 사람이 죽어 나간 부동산을 퇴마해 깨끗한 물건으로 만드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