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1 05:35 / 기사수정 2021.02.11 02:2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롯파이터' 정수연이 조문근과 듀엣 무대를 펼쳤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트롯파이터’에서는 설날을 맞이해 다채롭고도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MBN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 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수연이 만삭의 몸으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최초 임산부 출연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 정수연은 "아들과 둘이 살다가 네 식구가 됐다. 임신 7개월 차다"라며 재혼에 이어 임신까지 한 근황을 알리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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