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0 23:28 / 기사수정 2021.02.10 23:2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이 겹경사를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N ‘트롯파이터’에서는 설날을 맞이해 다채롭고도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짬뽕레코드’ 김창열은 검증된 실력을 가진 출연진을 영입했다. 김창렬은 "대한민국이 인정한 그 분을 모셨다"라며 정수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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