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9 16:32 / 기사수정 2021.02.09 16:3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홍내가 차세대 콘솔 게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OC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지청신'을 연기하며 숨은 주인공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홍내가 이브이알 스튜디오(EVR STUDIO)의 차세대 콘솔 게임 '프로젝트TH'(가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지난 8일 이브이알 스튜디오(evr studio)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자체 개발한 3D 스캔 광학장비를 통해 제작한 '디지털 휴먼'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캐릭터는 실제 이홍내의 얼굴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정교함으로 공개되자마자 팬들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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