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6 22:49 / 기사수정 2021.02.06 22: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롯 전국체전' 송가인이 반가희, 신미래, 신승태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송가인이 고생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준결승에 진출한 반가희, 신미래, 신승태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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