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6 21:35 / 기사수정 2021.02.06 21:3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노주현이 응급실로 실려 갔지만 결국 사망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에서는 신기림(노주현 분)이 응급실에 실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신기림과 김동미(김보연)는 극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신기림은 영화를 보던 중 갑자기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졌고 김동미는 그런 신기림을 보면서도 외면하는 모습을 보여 반전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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