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 솔잎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고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키즈카페. 간만에 놀러 나왔어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고기는 딸 솔잎을 위해 키즈카페에 간 모습.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도 똑 닮은 최고기, 솔잎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솔잎의 러블리한 눈웃음이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이혼 후 딸 솔잎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 중이기도 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고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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