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어반디케이’ 뮤즈 활동 본격 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의 새로운 뮤즈로 몬스타엑스가 발탁되며 어반디케이와 함께한 뷰티쁠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반디케이’는 몬스타엑스를 한국의 엠버서더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2월 8일부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몬스타엑스 미공개 포토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뷰티쁠’ 2월호 커버를 장식한 몬스타엑스는 ‘어반디케이’의 스테디셀러이자 가장 상징적인 제품인 네이키드 팔레트 시리즈로 메이크업을 하였으며, 진한 무대 화장과 과장된 화보 메이크업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네이키드’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어반디케이’는 특별히 몬스타엑스와 함께 하게 된 기념으로 이번 화보 속에서 사용한 네이키드 팔레트 할인 혜택과 함께 몬스타엑스 미공개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 포토카드 증정 프로모션은 ‘어반디케이’ 공식몰, 시코르, SSG 세 곳에서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증정 내용 및 구성은 각 몰마다 상이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어반디케이’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각자의 개성을 표현해주는 브랜드로서  PRETTY DIFFERENT한 아티스트인 몬스타엑스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벌써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피드백과 함께  디지털상 많은 이슈가 되고 있어 앞으로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어반디케이(URBAN DE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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