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옥택연, ‘삼국지Global' 홍보모델로 발탁…‘캡틴 삼국지’ 활약 기대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옥택연이 ‘삼국지Global' 홍보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5일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삼국지Global’의 홍보모델로 옥택연을 선정하고, 사전예약자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그룹 2PM 활동은 물론 ‘구해줘’,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399코리아는 ‘캡틴 삼국지’ 옥택연만의 자신감과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활용해 ‘삼국지Global’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옥택연이 선택한 ‘삼국지Global’은 관우, 장비, 유비, 초선 등 인기 명장들이 대거 등장하며 이들을 등용해 전장을 지휘하는 것은 물론, 외교,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나만의 조합과 전략 전술을 펼칠 수 있다.

특히 기존 삼국지 타이틀과 달리 자국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글로벌 대전, 쾌속 성장 시스템과 매달 새롭게 실시되는 시즌제 등 차별화된 게임성을 인정받아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 피처드에 선정된 바 있다.

사전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원스토어 등에서 진행중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5성 무장 초선을 제공하고, 사전예약 30만명 달성을 기념해 명장 모집권 2개 등 특별한 보상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장 뽑기 및 친구 초대 이벤트를 실시하며, 공식 카페에서도 가입 이벤트 및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구글 기프트 카드와 스타벅스 쿠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방침이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4399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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