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4 13:38 / 기사수정 2021.02.04 13:3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와 서효림이 고부갈등을 보인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약 2년 동안 매주 평일 저녁 시청자들의 저녁 반찬을 책임진 '수미네 반찬'이 2021년 설날 특집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밥상을 위해 다시 모였다.
11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반찬: 엄마가 돌아왔다'(이하 '수미네 반찬')은 지난 12월 연말 특집부터 의기투합한 김수미, 장동민을 필두로 이연복, 홍석천, 이특이 출연해 쉽고 맛있는 다양한 반찬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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