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이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했다.
사유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 아들 젠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큰 눈과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띈다.
반려견 역시 옷을 예쁘게 입고 젠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유리는 지난해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자발적 미혼모'의 삶을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