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30 08:33 / 기사수정 2010.11.30 08:3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애플이 와이파이 전용 모델을 30일 출시함에 따라 KT 폰스토어를 통해 예약 구입한 고객들은 오히려 더 늦게 제품을 받아볼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예약 구매자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KT는 이번 아이패드 예약 구매도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예약 차수 순서에 따른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아이패드 와이파이 전용 모델을 판매하는 A샵과 프리스비 등에서 구입하는 고객들보다 더 늦게 받아볼 수 있는 경우가 생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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