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1 17:5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애로부부'에 전 앵커 겸 기자 남편 박철민, 마케팅 회사 팀장인 아내 유경진 부부가 출연한다.
1일 방송될 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속터뷰’ 코너에는 깎아 놓은 듯 단정한 이미지의 박철민, 유경진 부부가 출연한다.
남편 박철민은 “10년간 뉴스 앵커 겸 기자로 일하다가, 지난해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 대표로 새 출발을 했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더불어 그는 “드라마 250편 정도에 출연한 것 같다”며 “뉴스에 나오는 앵커나 기자 역 전문”이라고 말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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