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9 09:07 / 기사수정 2010.11.29 09:08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정다래(19, 전남수영연맹)의 솔직담백한 '4차원 발언'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귀국 후 선수단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다래는 김경진에 관한 질문에 "인기가 많아졌다고 하는데 아직 실감이 안난다. 그리고 김경진 씨와의 저녁식사는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며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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