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31 20:02 / 기사수정 2021.01.31 20:0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뭉쳐야찬다' 양준혁이 '어쩌다FC'의 시상식장에 감탄했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에서는 ‘어쩌다FC 시상식 2020’이 개최됐다.
‘어쩌다FC’는 이날 1년 7개월간의 노고에 서로 감사를 표하고 회포를 풀기 위한 축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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