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6 21:44 / 기사수정 2021.01.26 21:4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치과 의사 이수진이 재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6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진'에 '나의 전 남자친구... 목사님 아드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 구독자가 "제나가 만약 공부한다고 3수 한다면?"이라고 물었고 이에 이수진은 "3수가 아니라 한 번만이라도 공부했음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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