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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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예원이는 예쁘다

기사입력 2021.01.25 20:40 / 기사수정 2021.01.25 21:29



오마이걸 아린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일 오마이걸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ndiGifts #FENDI #FENDI21”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청순함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에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아린은 ‘악플 업사이클링(UP-CYCLI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는악플을 근절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협업한 ‘악플 업사이클링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악플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악플 문제를 알리고, 악플보다는 따뜻한 선플을 달자는 취지로 진행된 디지털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마이걸의 아린,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아티스트 제이미(박지민)이 참여하며, 영상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세 사람 모두 의미 있는 캠페인인 만큼 열정과 진심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이들과 함께한 디지털 필름과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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