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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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애 "심뇌혈관 고위험군"…당뇨 가족력 이겨내는 비법은? (행복한 아침)

기사입력 2021.01.25 14: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신애가 당뇨 극법 비법을 공개한다. 

26일 화요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세상은 요지경’의 주인공, 신신애가 찾아온다.

청아한 목소리와 함께 항상 밝은 모습으로 활동하는 신신애가 남들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한다. 또한 당뇨로 고생했던 모친을 병수발하며 극진히 간호했던 이야기와 심뇌혈관 고위험군이었던 그녀가 당뇨 가족력을 이겨내는 비법을 공개하겠다고.



겨울철 활동량이 줄어들며 더욱 관리하기 어려워지고, 특히 고령으로 갈수록 유발률이 급증하는 당뇨. 합병증 때문에 더 무서운 당뇨를 잡는 배우 겸 가수 신신애의 비법은 26일 화요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공개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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