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6 10:53 / 기사수정 2010.11.26 10:5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김태영 국방장관의 후임으로 이희원 대통령 안보특보(62)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후 국방장관 교체를 검토하면서 후임 인선에 들어갔으며, 이날 밤 이 특보를 후임 국방장관 유력후보로 압축, 26일 오전 자체 청문회를 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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