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6 00:38 / 기사수정 2011.01.24 11: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매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가 탄생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정글피쉬2'에 배우 전소민이 깜짝 출연했다.
KBS 2TV 청소년드라마 <정글피쉬2>(김정환 연출) 3회에서 학교를 자퇴하고 떠돌던 바우(이준 분)가 집 안팎으로 자퇴생의 비애를 겪으며 독립을 준비하게 되고, 목돈을 위해 뛰어든 알바에서 누나(전소민 분)에게 위험한 제안을 받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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