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5 15:24 / 기사수정 2010.11.25 16:08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넥슨의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제4구역'의 사전 공개 시범 테스트(Pre-Open Beta Test)가 25일부터 총 일주일간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대전의 통로이자,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되는 '광장시스템'이 오픈되며, 기술에 따라 특화된 공격타입인 '스트리트(타격)', '러쉬(잡기)'가 서비스된다.
대전은 크게 유저 간 대결과, 인공지능형 게임 캐릭터와의 대결로 나뉜다. 유저 간 대결은 '아이템전', '노아이템전', '장착전' 세 가지로 분류되어 있으며, 게임 캐릭터와의 전투는 시나리오에 따른 대전을 지원하는 '아케이드 모드'와 지속적인 난전을 지원하는 '헌팅필드 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제4구역'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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