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9 18:16 / 기사수정 2021.01.19 18:1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전참시’ 오대환이 장혁, 유오성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6회에서는 오대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영화 '강릉‘의 촬영지와 더불어 오대환, 유오성, 장혁의 카리스마 넘치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강릉 리조트 사업을 둘러싸고 유오성과 장혁이 벌이는 신경전에서 흐르는 긴장감은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두 배우는 순간적인 집중으로 한 컷에 오케이 사인을 받으며 명배우다운 연기 스킬을 보여주었다. 이에 못지 않게 오대환도 짧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남다른 몰입감에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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