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9 14:04 / 기사수정 2021.01.19 14:0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채널A의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새로운 예능 ‘프렌즈’를 선보인다.
‘프렌즈’는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시즌별 출연자들을 통해 청춘 남녀들이 어떻게 서로 친해지고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유쾌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하트시그널’ 보다 더 리얼한 각자의 독특한 일상과 우정, 연애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렌즈’에는 오영주, 정재호, 김도균, 김장미 등 반가운 ‘하트시그널 시즌2’의 출연자 다수가 출연한다. 또한 지난해 봄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3’의 이가흔, 박지현, 서민재, 정의동 등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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