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9 13:19 / 기사수정 2021.01.19 13:1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의학박사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다 홀로 집에’ 특집으로 꾸며져 지루함을 순삭할 시간 사냥꾼 4인 이봉원, 여에스더, 테이, 쯔양이 출연한다.
이날 여에스더는 이봉원의 유쾌하고, 아내를 무심하게 챙기는 츤데레한 모습을 엿본 뒤 박미선이 이봉원에게 푹 빠진 이유를 알겠다고 깜짝 고백한다. 녹화 내내 이봉원의 투명 가림막을 ‘똑똑’ 두드리고, 끼어들기 만렙 신공을 선보이며 케미를 뽐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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