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6 21:56 / 기사수정 2021.01.16 21:5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딘딘이 '우주힙쟁이'를 참여하며 울 뻔한 사연을 전했다.
딘딘은 최근 김희철과 민경훈의 ‘우주힙쟁이’의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날 강호동은 딘딘에게 “그 곡이 원래 정규앨범 곡에 들어가기로 했다던데”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왜 자기 거를 빼서 줘. 새로 만들어줘야지. 창의력이 없다”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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