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4 18:41 / 기사수정 2010.11.24 18:4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메이저리그에서 124승으로 아시아 투수 최다승 기록을 세운 박찬호가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박찬호는 이날 오후 서울 역삼동 'Park 61' 피트니스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4개팀에서 관심이 있다고 연락을 받았고, 구체적인 조건은 듣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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