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비와 엔하이픈이 1위 후보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비와 엔하이픈이 1월 둘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비는 지난달 31일 강력한 8 beat 리듬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얹는 것이 특징인 90년대 대표 댄스 장르, 뉴 잭 스윙 곡인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를 발매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11월 다크하면서도 파워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팝 힙합 (POP Hip hop) 장르의 곡 '기븐테이큰(Given-Taken)'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O.M, 백아연, BOYHOOD(남동현), VICTON(빅톤), 송가인, (여자)아이들, E'LAST(엘라스트), MCND, woo!ah!(우아!), 유빈, YOUHA(유하), TREASURE(트레저), T1419, 홍은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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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