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2 16:49 / 기사수정 2021.01.12 16: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권정열이 자신의 닮은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에는 가수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영미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음색 깡패가 나타났다. 요정열이다“며 권정열을 소개했다. 이에 권정열은 "팬들이 이름 앞에 붙일 게 없어서 '요'를 붙여 부른다. 오늘 눈도 오고 하니까 라이브도 들려드리겠다"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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