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2 10:12 / 기사수정 2010.11.22 10:12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푸른 바다 한가운데서 특별한 로맨스가 피어났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 아름다운 부산바다와 광안대교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잊지 못할 하룻밤을 보내게 된 런닝맨 멤버들의 질주가 펼쳐졌다.
그러나 유재석은 "이제 그만"이라고 외쳐 프러포즈 상황극은 안타깝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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