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6 13:55 / 기사수정 2021.01.06 13:5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롯파이터'에서 트로트 가수 강진과 래퍼 슬리피의 상상도 못했던 듀엣이 결성된다.
6일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 3회에서는 강진과 슬리피의 장르를 초월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트롯파이터’의 관전 포인트로는 매주 예상치 못한 가수들의 조합과 그들이 펼치는 색다른 무대에 있다. 이번에는 국민 히트송 ‘땡벌’로 유명한 트로트 레전드 강진과, 신인 트로트 가수 부캐 ‘성원이’로 활동 중인 슬리피가 손을 잡고 무대를 예고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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