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6 09:30 / 기사수정 2021.01.06 09:3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이 공수 양면에서 헌신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전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손흥민은 69분 탕귀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빠른 침투로 득점에 성공했다. 득점을 넣은 손흥민은 공격적인 기여는 물론 수비에서도 많은 기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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