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5 13:36 / 기사수정 2021.01.05 13:3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에이핑크의 박초롱, 윤보미 그리고 KCM이 '나의 판타집' 첫 방송에 출연한다.
SBS의 새해 첫 정규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이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막강한 출연진 라인업을 예고했다.
'나의 판타집'은 ‘꿈꾸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본다’는 컨셉을 가지고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라는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고,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방송가와 시청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프로그램답게 정규 편성 발표되자마자 영화배우, 톱 가수,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이 앞다투며 꿈꾸던 판타집 찾기를 의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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