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진이 한층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앞머리도 자르고. 새 기분으로"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소유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내 한층 어려진 동안 비주얼과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은 1981년 생으로 올해 41살이다. 15살 연상 남편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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