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31 11:49 / 기사수정 2020.12.31 11: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민낯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것도 하기 싫어 빈둥빈둥"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화장기 없는 생얼과 잠옷 차림에도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생얼", "#화장안해야예쁜여자"등의 해시태그를 입력하며 민낯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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