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9 17:17 / 기사수정 2020.12.29 17:1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한지민과 김동욱이 '2020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영탁은 축하무대로 연기대상을 빛낼 예정이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시상식을 빛낼 화려한 스타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9년 대상 수상자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던 한지민과 정해인, 차은우와 김혜윤, 이지훈, 정시아, 로운, 이재욱, 예지원, 류수영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오프닝 영상에는 2019년 MBC 수목드라마 '봄밤'의 여주인공 배우 한지민의 따뜻한 목소리가 입혀져 연말 시상식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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