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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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53kg 돌파, 코로나 때문에 살만 찌네…홈트 난 못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7 17:59 / 기사수정 2020.12.27 17: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아이비가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26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때문에 이러고 사니까 살만 찌네. 53kg 돌파. 홈트(홈트레이닝)는 도대체 어떤 정신을 가진 분들이 하는겁니까? 존경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운 빛깔을 자랑하는 마들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아이비는 뮤지컬 '고스트'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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