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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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광석 헌정무대로 3부 오프닝…기현·유주·미연·우기·상연·영훈·뉴 열창[SBS 가요대전]

기사입력 2020.12.25 22:4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후배 가수들이 故김광석의 헌정무대를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에서는 대구 출신인 故김광석을 위한 후배 가수들의 헌정 무대가 펼쳐졌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먼지가 되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 유주는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부르며 온화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여자)아이들 미연과 우기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열창했다. 특히 우기는 기타를 소품으로 활용해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 노래는 여자친구 유주, 몬스타엑스 기현, 더보이즈 상연, 영훈, 뉴,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가 함께 부르는 '나의 노래'였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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