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과의 애정을 뽐냈다.
조민아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족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조민아는 "#허니베어 #커플샷 #뱃속에는#4개월 차 #까꿍이 #세식구 #내보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넓은 어깨와 탄탄한 가슴, 굵은 팔뚝으로 조민아를 든든하게 백허그하는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조민아는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 최근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