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1 06:41 / 기사수정 2020.12.21 06:4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의 패배에도 조세 무리뉴 감독은 자신감을 보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한국시각) 열린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제이미 바디의 PK 골과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자책골로 0-2로 패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