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럭셔리 크리스마스 트리 공개…"子 민이가 만든 것 추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공개했다.

2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넘 늦었지만~ 그래도 하니까 좋다~ 5년째 같은 #크리스마스트리 민이가 만든 것 몇개 추가~~~"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오윤아는 환한 미소를 자랑하며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들 민이가 만든 듯흔 크리스마스 장식과 그림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며, 내년 방송 예정인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