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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한윤서가 윤균상의 타로점을 봐줬다.
18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양세찬, 한윤서, 윤균상이 출연해 '박나래 절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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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윤서는 '갬성 타로'를 오픈했다. 한윤서는 타로점을 통해 윤균상의 과거, 현재, 미래, 결과를 봤다. 한윤서는 "윤균상이 왕처럼 권위적이다. 그래서 여자를 보는 눈이 까다롭다"고 말했다. 이에 절친 박나래는 "보수적이다"고 공감했고 윤균상은 부정하지 못 했다.
한윤서는 "지금 윤균상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윤균상도 3개월 안에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생길 거디"고 예측했다. 이어 "연애는 힘들지만 썸은 탈 거다"고 덧붙였다. 또 한윤서는 "'갬성캠핑' 안에 윤균상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