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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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쌍둥이, 엄마 눈맞춤에 기습뽀뽀 "나 예뻐요?"(율희의 집)

기사입력 2020.12.17 15:35 / 기사수정 2020.12.17 15: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율희 최민환 부부 쌍둥이 딸이 애교를 뽐냈다. 

17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율희의 워킹맘 브이로그" 영상이 업로드됐다.

율희는 이번 영상에서 쌍둥이 아윤, 아린이의 귀여운 모습을 담았다. 

쌍둥이 아윤, 아린이는 같은 옷을 입고 똑닮은 비주얼을 뽐내며 연신 방긋방긋 웃었다. 엄마 율희는 두 딸의 미소와 애교를 담으며 행복해했다.

다음날 오전에도 율희와 쌍둥이 자매는 카메라 앞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윤이는 엄마가 쳐다보자 기습 뽀뽀를 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율희 최민환 부부는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두 딸 아윤, 아린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율희의 집 유튜브 영상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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