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V)가 '코트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뷔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겨울맞이 코트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같은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40.87%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뷔는 최근 에스콰이어 12월호 표지 모델 화보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우월한 롱코트 핏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뷔에 이어 블랙핑크 제니(39.03%), 세븐틴 준(10.48%), 빅톤 한승우(3.81%), 엑소 카이(3.46%), 레드벨벳 조이(0.70%), 크래비티 정모(0.64%), 위아이 김요한(0.52%), 데이식스 원필(0.49%)이 2위~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뷔는 번아웃을 경험한 후 행복해지기 위해 만든 자작곡 'Blue & Grey'를 새앨범 'BE' 수록해 세계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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