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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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새로운 직업 '샤이닝 마제스티' 최초 공개…차원이 다른 힘

기사입력 2020.12.11 09:41 / 기사수정 2020.12.11 12:31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크리티카'에 새로운 직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11일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새로운 직업 ’'샤이닝 마제스티'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보다 두 배나 큰 악당을 상대로 트윙클 피날레를 사용해 강력한 포격으로 적을 제압하는 여신이 바로 ‘헤일로 메이지’의 초극 '샤이닝 마제스티'이다. 헤일로 메이지는 포격 무기 트윙클 피날레를 사용해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이다.

영상 속 '샤이닝 마제스티'는 기존 헤일로 메이지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캐릭터의 폭발력도 더 거대하여 진짜 차원이 다른 힘을 선보인다. '샤이닝 마제스티'는 오는 12월 17일 업데이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올엠은 앞서 진행한 크리에이터 초극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퍼즐을 맞추면 희귀 소울 스톤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퍼즐 이벤트’'와 강화석 상자를 증정하는 레벨예약 이벤트가 이번달 17일까지 열린다.

한편, 올엠은 '크리티카 온라인' 공식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용자 참여 이벤트도 펼친다. 공식 블로그를 이웃으로 추가하고 댓글 이벤트를 남기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 17일까지 실시한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오픈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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