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3 20:32 / 기사수정 2010.11.13 20: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캐나다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16)가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비버는 지난 11일 (이하 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 투어 무대에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였다. 퍼포먼스를 펼치다 무릎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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