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08 17:1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악성 DM에 고통을 호소했던 김송이 링거를 맞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김송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신 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히 잘 읽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힘낼게요.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선 링거를 맞고 있는 김송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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