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08 16: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핫샷 윤산이 새 웹드라마 ‘노빠꾸 로맨스’에서 복근을 깜짝 공개, 여심을 저격한다.
8일 오후 8시 네이버TV 및 V 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 되는 새 웹드라마 ‘노빠꾸 로맨스’ 측이 주인공인 핫샷 윤산(박지후 역)의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노빠꾸 로맨스’는 잠든 사이 인생 첫 고백을 받은 열여섯 모쏠 한소담(이다연 분)의 ‘고백남 찾기’를 그리는 웹드라마로, 열여섯 요즘애들의 가슴 뛰는 비밀고백을 달달하고 발칙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윤산은 날렵한 턱선과 코선을 자랑하는 ‘갓벽 외모’부터 눈길을 끈다. 완벽한 외모에 체육복 상의를 살짝만 걸친 상태. 아찔한 복근이 공개되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윤산이 맡은 유도부 에이스 박지후답게 남성미가 넘쳐 여심을 자극한다. 해당 스틸은 극중 지후가 체육시간을 앞두고 옷을 갈아입는 사이, 소담과 우연히 마주치게되는 장면. 유도할 때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심한 듯 옷을 갈아입는 모습에서 지후의 반전 매력과 멍뭉미가 느껴진다. 박지후는 정한결(동키즈 재찬), 주인혁(강태우)과 함께 한소담의 ‘고백남 후보’로 극 전체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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