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 딸 수현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안재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주차 단감이. 5살 끝나가는 수현이.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만나고 온 듯 산모수첩을 들고 있는 안재욱, 최현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5살 딸 수현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안재욱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올해 50살인 안재욱은 내년 3월 둘째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안재욱은 뮤지컬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안재욱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