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1 10:37 / 기사수정 2010.11.11 11:11
[엑스포츠뉴스=이철원 기자] 허각이 라디오에 출연해 '슈퍼스타K' 비한인드 스토리를 폭로했다.
지난 10일 KBS 쿨FM '이수영의 뮤직쇼'에는 '슈퍼스타K 시즌2' 우승자 허각이 존박과 장재인, 강승윤, 김지수와 함께 출연했다.
그동안 숨겨둔 입담을 과시하던 허각은 DJ이수영의 "내가 입만 뻥끗하면 다친다"는 질문에 "YES"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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